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한 사진기자가 극심한 배고픔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이모(42)씨로, 지역 내 유명 사진관에서 일하고 있었다. 이씨는 최근 몇 주 동안 수입이 줄어들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15일 이씨의 동료들이 그를 찾지 못하고 연락을 시도한 후 발생했다. 이씨의 집에서 발견된 그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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