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태권도장에서 수련 중인 김보민(15) 학생이 발을 삐여 골절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당 도장의 안전 관리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김 학생은 정기 수련 중 발차기 훈련을 진행하던 중 균형을 잃고 바닥에 넘어지면서 발을 심하게 다쳤다.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김 학생은 검사 결과 발목 골절 판정을 받았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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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Kim Bo-min, a student training at Sejong Taekwondo Stadium, sprained his foot and suffered a fracture, and the safety of Sejong Taekwondo is controversial.. [More News]
【速報】世宗(セジョン)テコンドー道場で修練中のキム·ボミン学生が足を捻挫し骨折負傷を負い、世宗テコンドーの安全が議論…..
[速报]正在世宗跆拳道场修炼的金普闵学生因脚扭伤骨折,世宗跆拳道的安全引起争议。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Студент Ким Бо Мин, который тренируется на стадионе тхэквондо Седжон, получил перелом ноги и вызвал споры по поводу безопасности тхэквондо Седжонг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