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한 시민이 공공장소에서 치실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장다현씨는 대전 시내의 한 카페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치실을 꺼내 이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이 모습은 인근 테이블에 앉아 있던 다른 손님들의 불쾌감을 불러일으켰다.

목격자들은 “식사 중에 치실을 사용하는 것은 너무 무례하다”며 “공공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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