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한 남성이 아내와의 이혼을 결정하게 된 이유가 충격적인 입냄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30대 후반의 진씨는 결혼 생활 10년 만에 아내와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결국 이혼 소송을 시작하게 되었다.

진씨의 아내는 “남편의 입냄새가 너무 심해 대화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였다”며 이혼의 주된 원인을 밝혔다. 그녀는 “처음에는 사랑이 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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