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주민이 포켓몬 카드 판매에 실패하며 겪은 안타까운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봉구(34) 씨는 최근 자신의 처남인 철순(28) 씨와 함께 전통 시장에서 포켓몬 카드를 판매하려고 했으나, 예상과는 달리 전혀 팔리지 않아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봉구 씨는 “어릴 적부터 포켓몬을 좋아해 카드 수집에 많은 열정을 쏟았다”며 “이제는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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