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태풍 풀라산의 강력한 영향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모든 항공편이 결항되면서 수천 명의 승객들이 발동동하고 있다. 태풍은 오전부터 공항 지역에 강한 바람과 폭우를 몰고 오며 혼잡한 공항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예정된 국내외 항공편 약 400편이 모두 취소되었으며, 이로 인해 승객들은 대기 중인 공항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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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Passengers start to cancel all flights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on the 21st due to Typhoon Pulasan [More News]
【速報】台風「プラサン」の影響で21日、仁川空港全便欠航で乗客が足を踏み入れる
受台风”普拉山”的影响,仁川机场21日全部停飞,乘客们急得团团转。
[Ускорение] Из-за воздействия тайфуна Пуласан 21-го числа пассажиры были выведены из строя все рейсы в международный аэропорт Инчхо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