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만카스테라를 운영하던 이성민이 그의 남편인 슬랜더맨과 결혼하면서 큰 논란에 휘말렸다. 이성민은 과거 친일파로 지목된 인물로, 그의 사업과 사생활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성민은 대만카스테라를 통해 급성장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이 드러나면서 소비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온라인…
[Breaking News] Lee Seong-min, a pro-Japanese group who sold Taiwanese castella, married a slender man and controversially [More News]
【速報】台湾カステラの商売をしていた親日派イ·ソンミン、スレンダーマンと結婚し論難
【快讯】台湾卡斯提拉生意的亲日派李星民与slanderman结婚引发争议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Я вышла замуж за прояпонца Ли Сон Мина Сландерамана, который торговал кастерой на Тайване, и поссорилас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