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매홀고등학교의 한 학생이 오타쿠 문화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수민(17) 학생은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등 다양한 일본 대중문화 콘텐츠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학교 내외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김 학생은 매주 금요일, 친구들과 함께 ‘오타쿠 클럽’을 운영하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취미를 공유하고 있다. 클럽에서는 최신 애니메이션 리뷰는 물론,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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