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사건이 있다. 인기 인플루언서 황서영이 남편 권순진 대신 장거리 운전을 맡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황서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남편이 술을 마셨기 때문에 제가 운전을 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직접 운전 중인 그녀의 모습과 함께 “안전 운전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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