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믿기 힘든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30대 남성 A씨가 친구 B씨를 구하기 위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갇히게 된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A씨가 B씨로부터 연락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B씨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수개월 간 방치된 차량 안에 갇혀 있었다. A씨는 친구의 긴급한 도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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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You’re here to save me! No, I’m trapped, too;; [More News]
[速報] 兄さん助けに来たんだ! いや、私も閉じ込められた;;
[速报] 原来是来救哥的啊! 不,我也被困住了;;
[Быстро] Ты пришел спасти своего брата! Нет, я тоже застря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