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의 유한양행 사원 김기찬 씨가 회사의 새로운 퇴근 정책 덕분에 오후 3시에 퇴근할 수 있게 되었다. 김 사원은 이 소식을 듣고 기쁨의 백덤블링을 선보이며 동료들과 축하의 순간을 나눴다.

유한양행은 최근 직원들의 워라밸을 고려하여 조기 퇴근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직원들이 업무와 개인 생활을 효율적으로 조화시킬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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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Kim Ki-chan (26) of Yuhan Corporation, confirmed to leave work at 3 o’clock…Backflip of joy…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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