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한민국 공군의 한 파일럿이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 고발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고발자는 해당 파일럿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음란한 내용을 전송하며 불쾌감을 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발자는 “공식적인 직업을 가진 인물이 개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 음란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이런 행위가 군의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반드시 책임…
[Breaking News] Air Force Pilot Park Yong-jin is accused of obscene use of communication media [More News]
【速報】空軍パイロットの朴用鎮、通信メディア利用わいせつ罪で告発される
[速报] 空军飞行员朴用镇被控利用通信媒体淫乱罪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Пилот ВВС Пак Ён Чжин был обвинен в нарушении правил использования средств связ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