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한 국회의원실에서 보좌관이 입법보조원에게 잔반 처리를 요구하며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이번 사건은 정치권 내에서의 권력 남용과 보좌진의 열악한 처우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문제가 된 상황은 최근 국회에서 발생했다. 보좌관 A씨는 월급 60만원을 받는 입법보조원 B씨에게 자신의 식사 후 남은 잔반을 처리해달라고 지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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