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하루 종일 농구에 몰두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윤(17) 학생은 자신의 꿈인 프로 농구 선수가 되기 위해 매일같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오전 6시에 일어나 아침을 간단히 먹고, 학교에 가기 전 인근 체육관에서 2시간 동안 개인 훈련을 실시한다.

학교 수업이 끝난 후, 그는 다시 체육관으로 향한다. 오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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