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가 예고 없이 취소되면서 시민들과 정치인들 사이에서 환호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본회의는 주요 법안 논의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취소 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민들은 “국회가 이렇게 무능력할 줄 몰랐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본회의 취소 소식이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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