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역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사건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다. 원주 고기육교회 목사 이모 씨에 대한 조롱 섞인 댓글들이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한 사용자가 목사의 외모를 비하하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해당 게시물은 목사의 사진과 함께 “겁나 못생김”이라는 자극적인 문구로 비난의 화살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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