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에서 한 청년이 장애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겪은 고난과 역경이 주목받고 있다. 박민준(24세)은 선천적인 장애로 인해 휠체어를 이용해 일상생활을 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박민준은 어린 시절부터 스포츠에 큰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장애로 인해 일반적인 운동을 즐길 수 없었던 그는 휠체어 농구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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