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0일, 대구에서 3명의 피해자가 잇따라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김철중(34)이라는 용의자를 수배 중이라고 밝혔다. 김철중은 범행 직후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그에 대한 수배금을 천만원으로 책정했다.
김철중은 이전에도 폭력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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