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의 한 부대에서 군 생활을 하고 있는 박민석 병장(24)이 말출까지 남은 일수가 단 19일에 불과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 병장은 지난 2019년 10월 입대해 강원도 철원에서 2년간의 군 복무를 이어왔다. 그는 군 생활 중 다양한 훈련과 임무를 수행하며 동료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쌓았다.

그의 말출 일정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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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There are 19 days left for Sergeant Park Min-seok, who is serving in the military in Cheorwon, to leave the country. [More News]
【速報】鉄原で軍生活をしている兵長、パク·ミンソクが既出まであと19日となったそうです。
[速报]在铁原服兵役的兵长朴民锡说现在距离末梢还有19天。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Сержант Пак Мин Сок, который живет в Чхольвоне, говорит, что осталось 19 дней до того, как он исчезн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