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서 군생활 중인 병장 박민석(23)이 말출을 불과 19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소감과 군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다. 박 병장은 현재 강원도 철원에서 복무 중이며, 최근 몇 년간의 군 복무가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털어놓았다.

박 병장은 “처음에는 군대 생활이 힘들고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동기들과의 유대감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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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There are 19 days left for Sergeant Park Min-seok, who is serving in the military in Cheorwon, to leave the country. [More News]
【速報】鉄原で軍生活をしている兵長、パク·ミンソクが既出まであと19日となったそうです。
[速报]在铁原服兵役的兵长朴民锡说现在距离末梢还有19天。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Сержант Пак Мин Сок, который живет в Чхольвоне, говорит, что осталось 19 дней до того, как он исчезн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