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이다연 어린이가 받아쓰기 분야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다연 어린이는 지난 1일 서울에서 열린 ‘2023 세계 받아쓰기 대회’에서 무려 10분 동안 200단어를 정확하게 받아쓰며 기존 기록을 깼다.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어린이들이 참가했으며, 이다연은 본인의 실력을 뽐내기 위해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전했다. 그녀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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