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8세 어린이 이다연 양이 최근 받아쓰기 분야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에서 열린 국제 받아쓰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다양한 언어로 제시된 단어와 문장을 정확히 받아쓰는 경합을 펼쳤고, 이다연 양은 1분 동안 50개의 단어를 정확히 받아쓰기 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온 100여 명의 어린이가…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Lee Da Yeon. Accomplish a world record for dictation [More News]
[速報] イ·ダヨンさん。 書き取り世界新記録達成
[速报] 李多妍小朋友 听写刷新世界记录
[Раскрытие] Это ребенок Ли Да Ён. Достижение нового мирового рекорда в области диктан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