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이소윤(10) 양이 학교에서 급하게 화장실을 찾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이를 두고 그녀의 어머니가 SNS에 올린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소윤 양은 수업 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교실을 나서 화장실로 향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급하게 뛰어가던 중 넘어지면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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