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최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승인 절차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조코바의 개발 상황에 대해 직접 문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코바는 일본 제약사 시오노기와 일동제약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다.
기시다 총리는 서울에서 열린 국제 회의에 참석한 뒤, 식약처의 주차요원과의 대화에서 조코바의 승인 기대에 대한 질문을…
[Breaking News] Prime Minister Fumio Kishida, Jokova jointly developed by Shionogi and Ildong Pharmaceutical, asked the parking staff of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if they could expect approval from the Kore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More News]
【速報】岸田文雄首相、塩野木と日東製薬が共同開発したジョコバ、韓国食品医薬品安全庁の承認を期待してもいいか、食品医薬品安全処の駐車要員に聞いたと
[速报] 岸田文雄总理、盐野纪元和日东制药共同开发的德约科娃，询问了食药处的停车人员是否可以期待韩国食药厅的批准。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Премьер-министр Фумио Кишида, совместно разработанная Shonogi Ildong Pharmaceuticals и сотрудниками KFDA спросили, можно ли их одобр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