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 한 작은 IT 커뮤니티에서 여전히 우분투 6.10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 포착됐다. 이 버전은 2006년 10월에 출시된 리눅스 배포판으로, 현재는 너무나도 오래된 소프트웨어로 간주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최신 기술을 선도하던 우분투의 이러한 사용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용산의 한 카페에서 운영되는 이 커뮤니티는 주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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