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동의 한 술집에서 무전취식 사건이 발생해 27세 남성이 고소당했다. 사건의 주인공인 강민석 씨는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해당 술집에 방문해 음식을 주문한 뒤 결제를 하지 않고 가게를 빠져나갔다.

고소장에 따르면, 강 씨는 처음에는 음료수와 안주를 주문하며 문제가 없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내 술자리가 무르익자 더 많은 음식을 추가로 주문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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