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한 여성이 남편을 무시하며 찬물에 수육고기를 넣는 일화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인 서모(34)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수육 고기를 찬물에 넣어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고,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퍼지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서씨는 자신의 남편에게 “고기 삶는 것도 제대로 못 한다”며 비난을 일삼았…

[기사 자세히 보기]


[Exclusive] Mr. Seo, who ignores his Ulsan husband, put boiled pork in cold water [More News]
[単独]蔚山の夫を無視するソ某氏、冷水にゆで肉を入れる
[单独] 无视蔚山丈夫的徐某 在凉水里放白切肉
[Один] Сомо, которая игнорирует мужа Ульсана, положила мясо огурца в холодную вод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