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시내버스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시민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28일 오후 5시경, 우태경(34) 씨가 탑승한 버스에서 일어난 난동과 폭행 사건이 목격자들의 증언을 통해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우 씨는 버스가 정차할 때까지 대화 중이던 승객들과 시비가 붙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화를 참지 못하고 주변 승객들에게 폭언을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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