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씨는 지난 1년간 회계사로서의 경력을 쌓으며 자신의 천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기업의 재무를 관리하며 복잡한 세법과 회계 기준을 이해하는 데 매진한 그는, 회계업무가 단순한 숫자 계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회계사는 기업의 혈관과도 같다. 내가 맡는 기업의 재무 건강은 결국 수천 명의 직원과 그 가족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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