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위문공연을 위해 방한한 박x연 양이 갑작스럽게 출국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양은 한국과 독일의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한 공연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달 한국에 도착했으나, 예상치 못한 일정 변경으로 인해 공연 종료 일주일을 남겨두고 출국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양은 출국 전, 자신의 SNS에 “상황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
[Breaking News] Park x Yeon, who came from Germany for a consolation performance, suddenly left the country, drawing attention. [More News]
【速報】慰問公演のためにドイツから来たパク×ヨンさんが突然出国し、話題を呼んでいます。
[速报]为进行慰问演出而从德国赶来的朴x妍突然出国，引起了人们的热议。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Мисс Пак Хён Ён из Германии внезапно покидает страну, чтобы привлечь вним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