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에서 한 꼬치집을 운영 중인 박모씨가 올림픽대로의 교통 통제로 인해 불만을 토로하며 극단적인 행동에 나섰다. 박씨는 최근 교통 통제 조치로 인해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매출이 급감하자, 이를 표현하기 위해 맨발로 도로에 나와 시위를 벌였다.

박씨는 “평소 손님들로 북적이던 가게가 교통 통제로 인해 한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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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Park, who runs a skewer restaurant in Magok, Seoul, stepped barefoot on the Olympic Boulevard with traffic control complaints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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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快讯] 经营着首尔麻谷串店的朴某对奥林匹克大路交通管制不满,赤脚踩大便。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Пак, который работает в магазине шашлыков в Магоке, Сеул, пожаловался на контроль дорожного движения и навалился босико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