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중학교가 최근 학생들의 쉬는 시간을 전면적으로 금지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학부모와 학생들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 학교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10분씩 제공되던 쉬는 시간을 없애고, 대신 수업 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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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A middle school break in Daejeon is banned.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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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快讯】大田某中学禁止课间休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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