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한민국 – 한 대학생이 룸메이트가 자고 있는 사이에 계란 15개를 홀로 섭취한 사건이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인 김민정(22)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룸메 자고 있는데 혼자 계란 15개 먹어”라는 글과 함께 계란을 먹는 모습의 동영상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 씨는 “다이어트 중이라 단백질을 많이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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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Kim Minjung’s roommate is sleeping. He eats 15 eggs by himself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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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单独] 金敏贞的室友在睡觉呢 一个人吃15个鸡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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