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금산골의 한 고깃집이 부부 공동경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갈등과 불만이 숨겨져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고깃집의 아내는 손님과 술을 마시는 데 몰두하고 있다는 반면, 남편은 홀에서 고기를 굽고 손님을 응대하는 등 일에 치여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가게를 운영하는 이 부부는 10년 넘게 영업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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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During the joint management of the couple in Geumsan-gol, Yeongdeungpo (meat restaurant), the wife only drinks and the husband only works [More News]
[速報]永登浦クムサンゴル夫婦共同経営中、妻は酒ばかり飲んで夫は仕事だけ
[速报]永登浦锦山村(烤肉店)夫妻共同经营中,妻子只喝酒,丈夫只工作。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В Ёндынпхо Кымсангол (мясовый ресторан) жена пьет алкоголь, а муж работает тольк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