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거주하는 45세 임모씨가 광주로 출근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씨는 지난 10일 광주에서 일자리 제안을 받고 11일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이후 가족과 친구들에게서 모습을 감춘 상태다.

가족들은 임씨가 평소와 다르게 연락을 하지 않자 걱정이 커지기 시작했다. 특히 임씨는 최근 몇 년간 직장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Mr. Lim, 45, who lives in Jeonju, who said he was going to Gwangju to work, lost contact [More News]
[速報]光州へ働きに行くと言っていた全州に住む45歳のイムさん、連絡が途絶える
快讯:居住在全州的45岁林某失去联系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45-летняя Лим, проживающая в Чонджу, которая ехала работать в Кванджу, потеряла связ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