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로 일하러 간 동생을 애타게 찾고 있는 강00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강씨는 지난 3일 동생 임00씨가 광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해 떠났지만, 이후로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임씨는 광주에서 일할 기회를 얻었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던 모습이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그러나 강씨는 임씨가 예정된 귀가 날짜가 지나…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Mr. Kang 00 eagerly looks for his younger brother, Lim 00, who said he was going to Gwangju to work [More News]
【速報】光州へ仕事に行くと言っていた弟のイムさんを切なく探すカンさん
[速报] 焦急地寻找说要去光州工作的弟弟林00的姜00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Младший брат Лим 00, который ехал работать в Кванджу, отчаянно ищет Кан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