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에서 낚시하던 황프로가 무늬오징어의 무게를 속여 판매하다 적발됐다. 최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금오도 인근 해역에서 불법적으로 잡은 무늬오징어를 과장된 무게로 판매한 황프로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황프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연산 무늬오징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리며 고급 요리 재료로 홍보했다. 그러나 수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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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Hwang Pro, who was fishing in Geumodo Island, was caught sneaking and selling patterned squid [More News]
【速報】金鰲島で釣りをしていた黄プロ模様のイカを騙して販売して摘発
[速报]在金乌岛钓鱼的黄专家因谎称重量销售鱿鱼而被揭发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Я был пойман в продаже под весом желтого профессионального кальмара, который ловил рыбу на острове Кымд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