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대학생이 술에 취해 북한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양지호(22)씨는 10일 밤,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북한에 대한 비하 발언과 함께 군사적 대응을 주장해 주변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 사건은 SNS를 통해 퍼지면서 빠르게 확산되었고, 양씨의 발언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영상 속에서 양씨는 “북한이…
[Breaking News] Yang Ji-ho (22) Controversy over counter-action with North Korea after drinking [More News]
【速報】梁志鎬（ヤン·ジホ）氏（22）が酒を飲んで北朝鮮と対立、論議
[速报]杨志浩（22岁）酒后与朝鲜对抗引发争议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Ян Джи Хо (22) пьет и спорит о реакции на Северную Коре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