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화제다. 유명 유튜버 서창영(30)이 가짜뉴스를 삭제해주겠다며 피해자로부터 50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창영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가짜뉴스에 대한 비판을 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가 실제로는 이러한 가짜뉴스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피해자는 서창영이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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