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가 여름의 끝자락을 맞아 개최한 맥주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지만, 일부 상인들의 바가지 요금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주말 송도에서 열린 이 축제는 다양한 수제 맥주와 먹거리를 즐기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일부 상점에서는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손님들을 맞이했다.

축제 기간 동안 한 잔의 맥주 가격이 8,000원에서 15,0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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