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프리다이빙 동호회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동호회는 수년간 활동해온 지역의 대표적인 수중 스포츠 커뮤니티로, 회원 수가 200명을 넘는 등 인기를 끌어왔다. 하지만 최근 내부 고발에 의해 동호회에서 발생한 여러 가지 비윤리적인 행위들이 폭로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고발자는 동호회 내에서 이루어진 불법 교육 과정과 안전 규정 무시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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