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중교통에서 ‘친절한 기사’로 입소문이 난 오병근 기사님이 화제다. 오 기사님은 서울시내 609번 버스를 운행하며 매일 수많은 승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친절함은 단순한 서비스 수준을 넘어서, 승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화요일, 오 기사님은 퇴근길에 만난 한 노인 승객이 버스에서 하차할 때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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