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나균안이 복귀하자마자 선발 투수로 나서는 결정이 내려졌다. 팬들과 구단의 기대 속에 돌아온 나균안은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긴 공백기를 가졌으나, 이번 시즌에는 그의 부활이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균안은 지난 9월 30일, 1군 복귀 후 첫 선발 등판을 준비하며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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