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젊은이가 해병대에 입대하기로 결심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병근(23) 씨는 “나라를 지키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며 해병대 입대 결정을 밝혔다. 그는 동료와 가족, 친구들에게 자신의 결정을 알리며 그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오 씨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군 복무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었으며, 특히 해병대의 강인한 정신과 체력을 동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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