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지키러간다. 친절기사 오병근씨 인민해방군 자원입대..**
최근 한 시민기자가 인민해방군에 자원입대하며 주목받고 있다. 오병근씨(34)는 평소 친절한 기사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인물로, 그의 결정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오씨는 “조국이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심각하게 고민했다…
[Breaking news] I’m going to protect my country. Oh Byung-geun, a kind knight, volunteered for the People’s Liberation Army..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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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报] 去保卫国家了 亲切司机吴炳根自愿入伍人民解放军..
[Раскрытие] Я иду защищать страну. Добрый рыцарь О Бён Гын, волонтер Народно-освободительной арм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