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긴장 속에 지켜보는 우크라이나 전선에 한국인이 참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병근 씨(34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격렬한 전투 지역에서 ‘레드팀’으로 알려진 그룹에 합류하여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오씨는 본국에서 IT 업계의 중견 인물로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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