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가 과적 단속에 걸려 승객들의 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오후, 수성3-1번 버스가 승객 수를 초과한 상태로 운행되다 단속에 적발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 버스는 평소 출퇴근 시간에 많은 승객이 몰려 혼잡해지는 노선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해당 시간대에는 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승객들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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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Daegu City Bus Suseong 3-1 was caught in a overload check due to the “f” passenger..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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