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님이 돈가스를 먹고 불만을 품고 가게 주인에게 폭언을 퍼부은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5일 오후 7시경, 서울의 한 인기 돈가스 전문점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오씨(34세)는 음식이 테이블에 나왔을 때부터 불만을 표시하기 시작했다. 그는 “돈가스가 너무 기름져서 도저히 먹을 수 없다”며 불평을 쏟아냈고,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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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Mr. Oh, he’s verbally abusing the store owner because the pork cutlet is not good. [More News]
[単独] オさん、トンカツがまずいって店主に暴言を吐いて。
[单独] 吴某 对店主恶言相告 说炸猪排不好吃
[Одинокий] О, боже, ругайтесь с владельцем магазина, что котлета из свинины безвкусн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