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유망주 김도영이 안타까운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23세의 젊은 나이에 맞이한 이 소식은 팬들과 동료 선수들 사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도영은 올 시즌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타율 0.315, 15홈런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경기 도중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MRI 검사 결과,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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