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한민국 – 한국 수영계의 스타 정수영(27)이 경과 중인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수영을 할 수 없게 됐다. 지난 주말 열린 국내 대회에서 정수영은 예선 라운드 중 오른쪽 어깨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즉시 경기를 중단했다. 이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어깨 관절에 심각한 염증이 발견되어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정수영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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